색상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마지막날 1시간 남았다는 핏더형님 스토리 보고 바로 카드 슬래시했슴다. 올 여름 그리고 내년, 내후년까지 대표님 말씀처럼 발의 향수를 느끼며 잘 신겠습니다~ 사진은 아직 배송되지 않아서 주문내역으로 대신할게여 :)
페르커 fe:rk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