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하루의 시작은 페르커랑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기념일에 맞춰서 어떤 선물을 해줄까하다가 커플로 여름을 보내면 딱이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조금의 디테일을 더하자면 신을수록 이게 내발인지 신발인지 모를정도로 편합니다 여친도 첨 느껴본다고 합니다 ㅎㅎ 다른 신발도 꼭 한번 맛볼 예정입니다 신발에 대한 애정 너무나도 감사합니다
페르커 fe:rker